이제 약 20시간 정도 있으면 오랜만에 공중파에서 만날 수 있겠군요.
아무때나 봐도 당연히 좋지만 오랜만에 생방에서 만나는 모습이 기대가 많이 됩민아.
하지만 이 추운날에 그 추운 곳에서 고생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차라리 쉬는 김에 잘 쉬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마음이 듭민아...
좀 아프다는 핑계로 하릴없이 누워서 눈알만 굴리고 있다보니 잠은 안오고 생각만 많아 지네요.
이곳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내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걱정해주신 친구분들. 완전 감사합민아!!
아.. 그리고 우리 걸스데이 완전 흥해랏!!!!!!!!!!!!!!!!!!!!!!!!!!!!
특히 민아...
민아 시상식 보고 나를 잊지마요 부르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