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한지 벌써 1년 4개월정도 되었네요
귀촌해서 혼자 생활하다보니 먹는것이 부실해지더라구요
당연히 소금 섭취량은 적어졌고, 일부러라도 싱겁게 먹는것이 건강에 좋은거라고 생각했다보니
소금 섭취량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
소금 섭취를 무조건 적게 하는것이 좋은게 아니라
몸에 이상이 있어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소금은 적당량 섭취해주는게 좋다는거였습니다
거기에 나트륨은 우리몸에 필수 필요 요소이며, 근육을 움직이게하는 재료라는것이었어요
게다가 근육 펌핑에 필수요소라는것이에요
소금 섭취량을 늘리니 근육운동시 펌핑감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어 소금 섭취량에 조절이 필요한분이 아니시라면
저염식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것이었어요
단백질 합성의 필수가 수분과 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