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日
그날
こんなに好きになるなんて思わなかった。
이렇게 좋아하게 될거라고 생각못했어요.
でもね、心のどこかでね
그래도 마음의 어딘가에서는
何か感じていたの
무언가 느끼고 있었어요
音も立てずに。。。
소리도 내지도 못하고..
知らないうちに流れて行く時間もない
모르는 사이에 흘러갈 시간도 없이
この人だ。
이 사람이야.
この人だって。。。
이 사람이라고 ...
愛しさは?さへと?わる。
사랑스러움은 강인함으로 바뀌어요.
忘れられないキスをあなたがくれた日から
잊을 수 없는 키스를 당신이 해준 날부터
何回キスしたろう。。。
몇 번이나 키스를 했을까요...
あなた思うほど
당신을 생각하는 만큼
この胸 ?み上げる思い。
이 마음에 떠오르는 기억.
向こう側に二人の未?が見えたわ。
저편에 우리 둘의 미래가 보였죠.
いつかあなたときっと
언젠가 당신과 꼭
最後のキスをする時まで
마지막 키스를 할때까지
ちゃんとそばにいるよ。
틀림없이 곁에 있을게요.
忘れられないキスをあなたがくれた日から
잊을 수 없는 키스를 당신이 해 준 날부터
?え切れるほど。。。
셀 수 없을정도로
가끔 베스트음반 들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