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후쿠오카 가서 제일 큰 지름이였던 뉴다수!(+타이틀3개)
저 버튼에 얼마나 설레였던지//_//
뉴다수와 패션걸즈는 중고로 츠타야에서 美品으로 구매했어요'ㅁ'
진짜 상태 좋더라구요. 새거같아....*_*
두개 다 해서 뉴다수 새거보다 싼 가격 구입할 수 있어서 신났던~_~
코르다는 요도바시가 츠타야보다 300엔정도 저렴해서 거기서 구매했고,
코나미의 꼬깔모자(...)는 궁금하던 차에 북오프에서 1,900엔대에 판매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당.
...근데 괜히 한 듯. 재미 없엉...
뉴다수는 플레이트를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케이스가 더 맘에 드는 것이 많아서 케이스로 구매//_//
파우치는 돈키호테에서 30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해보았습니다 ㅋㅋ
그냥 삼다수파우치라 안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딱이네요'_'
이제 방학동안 즐길거리는 충분하군뇨'ㅂ' 어예
빅카메라 못 가본게 참 아쉽네요...ㅠㅜ
친구가 덕질을 안해서 이곳저곳 가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한번 같이 갔는데 지루해 보였던 터라^_ㅜ
자유시간을 가지려고 했지만 친구의 만류로 Fail...또 가고 싶네용: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