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반지 만들러 다녀왔네요'ㅂ')
쓱싹쓱싹 만든 느낌이예요.
매우 심플해서 그런가... -_)
우정반지...칭구가 자기 만날 때 끼고오지 않으면 손가락을 잘라버리겠다고ㅋ_ㅋ;;허허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매우 만족 중입니다:D
데이트 코스로도 춫천!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그 뒤에 곱창 무한리필집에 다녀왔는데요,
(5시 20분에 가서 한시간 기다린건 함정...ㅠ_ㅜ)
곱창은 역시 늬끼해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도 무한리필이라서 양껏 먹고 왔네요'ㅁ'
그리고 운동삼아 노원에서 수락산까지 걸어갔다가
결국 버스 타고 집으로~_~
뭔가 알차고 살찌는 하루였습니다:D
곱창 맛나겠어요 츄릅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