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벼르고 벼르던 석화를 드디어 먹어서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석화에 소주 마시고 피시방 가서 롤하고 2차로 꼬치집에서 맥주를//-//
소맥 섞어마셔서 일요일 죽어있었지만...
일본에서 친구가 라인 피규어를 사다줘서
햄벆했던...♡
오랫만에 롤하니 어렵더군요 ㅋㅋ
뭔가 많이 바뀐 느낌이'ㅁ'
근데 두번째 판에서 갑자기 적팀이 잘 하다
갑자기 전원 나가버리는 사태가(;;)
시간으로 추정하기엔 미성년자들이 아니였나...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쿨럭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