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집이 코스트코랑 가까워서 종종 갑니다~_~
갈 때마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시식하는 재미도 있고(...)
코스트코 가면 항상 베이크나 초밥을 사오는데요,
오늘은 마파두부를 해 먹을 예정이였으므로
초밥을 사와서 먹었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시리얼이랑 빵도 보이네요.
초쿄 들어가서 꿀맛!
애플사이다도 매 번 눈도장만 찍다가
이번에 처음 사봤는데 맛있네요 ㅋㅋ
근데 한 병이 저한테는 치사량인 듯 합니다.
마시고 취해서 그대로 자다 일어난(...)
휴 배고프다(?)// 얼른 화장 지우고 다시 자야겠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