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날에 비가 와서 캐리어 끌고 역에 가기 힘들었네요ㅜㅅ ㅠ
여행은 항상 끝이 아쉬웠는데,
이번엔 집에 얼른 가고 싶었어요 ㅋㅋㅋ 고생을 너무 많이 했나~_~
그래도 즐거웠네요!
친구들과의 오랜만에 조우+나홀로 덕질에 아주 충실했던 여행이였어요:3
집에 도착하면 12시 넘을거 같은데
짐이랑 덕질 굿즈를 정리해봐야겠네요 ㅋㅋㅋ
화장품도 하나도 못 샀엉....!
으으 빨리 한국가서 맵고 얼큰한거 먹고 싶어요+_+
+ 사진 계속 말썽이네요ㅜㅠ힝
한국 오지 마세요. 여긴 불지옥이에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