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 썼는데 날렸....8ㅅ8힝
본가에서 코타츠를 실어왔습니다. 올리느라고 허리 나가는 줄 ㅠ_ㅜ;
여튼 방에 놨더니 작은 방이 더욱 작아졌어요 ㅋㅋ 그래도 좋네요:) 이제 귤만 올려놓으면 되나...!
노트북은 5년 가까이 된건데 이번에 스스디를 달아서 그나마 좀 쓸만해졌습니다. 핑크라 아끼던 노트북이라능//ㅅ//
아, 그리고 모모 새집을 사줬어요'ㅂ'
청계천에서 13,000원에 겟또☆
그리고 새 은신처랑 화장실도...! 아직 낯설어 하는거 같지만 또 익숙해지겠죵?
귀여운 버섯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