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화이트데이 선물처럼 택배가 뙇! 4개나 도착했습니다//ㅅ//
그 와중에 친구 네이밍센스ㅋㅋ
홍·히오스라니 ㅋ_ㅋ
무지에서 일하는 친군데 까까를 잔뜩 보내줬네요//ㅁ//
와 무지에 저런 다양한 간식이 있으리라고는!
그리고 귀여운 동생이 간식이랑 블라우스, 그 외 소품들을 잔뜩 보내주었습니다//ㅁ//너무 좋앙...!
한동안 간식 걱정 없겠당♥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ㅅ♥
마이퍼이신 너구리우스님이 만드신 목걸이입니다//ㅁ//
예전에 초커를 구매하면서 인연이 되었다가
이번에 만드신 목걸이도 뿅뿅 반해서 질렀어요.
남자친구가 사줬는데 딱 화이트데이에 맞춰 도착하니 기분이 더 좋네용♥
호박과 문스톤입니다. 둘다 진짜 실물깡패;ㅅ;
착용하니 더 이뽀(목걸이만)
+ gs25/cu 하겐다즈2+1 이벤하면서 밀크티를 쟁였는데요,
환상의(...) 캬라멜 모찌바이트는 동네 다 돌아도 전멸이더라구요ㅠ_ㅜ
그랬다 주말에 본가에 갈일이 있어 근처 지에스를 들렸는데 빼에에앰!
두..두통이나 있어서 두 통+밀크티 업어왔습니다.
한동안 아스크림풍년입니다...ㅋ_ㅋ
원래 떡도 캬라멜도 좋아해서 취향저격일거라고는 생각했지만...와 진짜 떡과 캬라멜의 조화가 사랑스러운 ㅠ_ㅜ
이거 왜 한정? 맛있는건 왜 한정이죠?ㅠ 이제 물량이 없다는 소리가 들리던데...보이면 무조건 쟁이고 싶을 듯;ㅅ;
이래서 본인이 죽창을 못 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