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신이 지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모찌한테 많이 위로를 받네요'ㅅ'
애교뿜뿜 모찌라 무릎냥이도 해주고 헤헤 모찌의 체온이 따뜻하게 전해지면 저도 괜히 맘이 따땃해지는 느낌♥
숏컷이 잘 어울린다 아니다 긴머리다 주위에서 잘라라 길러라
항상 고민이 많은 머리지만 숏컷이 젤로 편해서 머리를 못 기릅니다ㅎ_ㅎ
그래도 숏컷하면 거울 보고 가끔 아 이건 남자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남편한테 나 이뻐? 라고 물으면 남편은 응 잘생겼어^^ 라고 해..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