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작은 신의 아이들...
홈페이지에 줄거리는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
라고 나옵니다.
1,2회 볼 때만 해도 그냥 그랬는데 3회즈음부터 점점 흥미진진해지더라구요!
결국 본방사수하면서 오늘 최종화까지 다 봤네요;ㅅ;
이제 허전해서 뭐 보지....
고독한 미식가 시즌7이나 열심히 봐야게쓰요ㅠ
김옥빈씨, 강지환씨 연기 진짜 잘 하던//ㅅ//
아 그렇지만 저는
주하민 검사님이 젤로 좋았습니다 후후... 귀여워....
여기서 처음 봤는데 앞으로 자주 보고 싶은:)
작은 신의 아이들 보면서 가끔씩 역적에서 길연 역 하셨을때 모습이 보여서 역적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