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3,4일밖에 안된 애기가 맞나 싶을 정도의 적응력!
집을 여기저기 탐험하며 다 헤집고 다닙니다 ㅋㅋ
다행이 오빠냥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오빠냥들도 그루밍 해주면서 이뻐라해줘요:)
근데 초코랑은 부녀같은 느낌적인 느낌ㅋ_ㅋ
무늬랑 색도 비슷해서 그런가?
자꾸 초코한테 가서 젖을 찾아용....ㅋㅋㅋㅋ
그리고 제껌딱지입니닷.
제 옆에서 자고 일어나서 저 없으면 막 울어요....으 사랑스러;ㅅ;
옆에서 자는 크림이 보면 어찌나 이뿌고 사랑스러운지♥_♥
하지만 발톱은 가차없네요^_ㅜ
애기라 아직 발톱을 숨기질 못해서 제 다리가 아작나는 중입니다.
헤헤 아프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