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 자리가 부족해져서 책상 옆에 놓으려고 주문한 장식장이 오늘 도착했어요:)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쪼꼬미가 왔는데 너무 귀엽네요!
요즘은 장식장이 색상도 다양해져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핑크를 좋아하는 저는 핑크로+_+
일본 갔을 때 쿠지로 뽑아온 디너매트도 여기에 장식!
맞춘 것처럼 딱이군요 후후
드디어 일본에서 사온 스텔라루와 젤라토니가 자리를 잡았네요.
그동안 둘 곳이 없어 처박혀있었던8_8
앞에는 히프마이 쥬토랑 히후히 모찌를 놓아줬어요. 졸귀탱쓰....
뭘 옮겨 놓을지 고민 중이네요:)
디즈니나 셀러문이 좋을거 같은데.
기사님이 추가한 선반을 빼먹었다고 다시 갖다주신다고 하셔서
배치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자리만 있었으면 더 큰 녀석으로 놓았을텐데 아쉽네융 ㅋ_ㅋ
싸인은 누구것 이길래 가려져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