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반야님이 담요를 나눔하신다고 하셨는데
보리랑 반야가 다 애정하는 담요라 하여 제가 번쩍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저희 집에 담요가 뚜둔!
칭다오와 팬더라니 너무 귀엽고 보들보들한 것이에요....☆
오자마자 모모가 바로 관심을 보이는ㅋ_ㅋ
바로 세탁 한번 샥 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의자에 깔아주었어용.
관심 가지는 녀석들'3'
자는 모습은 미처 찍지 못했지만 애들이 좋아하는군요...
포근 부들해서 저도 좋더란!
좋은 나눔 해주신 보리반야님 정말 감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