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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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Official髭男dism - イエスタデイ (0) 2020/03/16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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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失ったって取り返してみせるよ

몇번 잃어버려도 되찾아보이겠어

雨上がり虹がかかった空みたいな君の笑みを

 

 

비갠 뒤 무지개가 걸리는 하늘같은 너의 미소를

例えばその代償に 誰かの表情を曇らせてしまったっていい

예를 들어 그 대가로 누군가의 표정을 어두워지게한다해도 괜찮아

悪者は僕だけでいい

나쁜 놈은 나 하나로 충분해

 

本当はいつでも誰もと思いやりあっていたい

 

 

사실은 언제나 누구라도 배려하고싶어 

でもそんな悠長な理想論はここで捨てなくちゃな

하지만 그런 태평한 이상론은 여기서 버리지 않으면

 

 

 


遥か先で君へ狙いを定めた恐怖を

 

 

아득히 먼 곳에서 너를 겨냥한 두려움을 

どれだけ僕ははらい切れるんだろう?

얼마큼 난 털어낼 수 있을까?

 

半信半疑で世間体気にしてばっかのイエスタデイ

반신반의로 체면만을 신경쓰고만 있던 Yesterday

ポケットの中で怯えたこの手はまだ忘れられないまま

주머니속에서 두려워하던 이 손은 아직 잊지 못한채

 

 

 

 

 

'何度傷ついたって仕方ないよ'と言って

'몇번이고 상처받아도 어쩔 수 없어'라고 말하고

うつむいて君がこぼした儚くなまぬるい涙

고개를 떨구고 네가 흘린 덧없고 미지근한 눈물

 

だの一粒だって僕を不甲斐なさで

 

 

그저 한 방울 만으로 나를 한심함에

溺れさせて理性を奪うには十分過ぎた

빠지게해서 이성을 잃기에는 충분했어

街のクラクションもサイレンも届きやしないほど

 

거리의 클락션도 사이렌도 닿을 수 없을 만큼

 

 

 

 


遥か先へ進め

 

 

득한 앞으로 나아가

身勝手すぎる恋だと

지나치게 제멋대로인 사랑이라고

世界が後ろから指差しても

세상이 뒤에서 손가락질 한다해도

 

振り向かず進め必死で君の元へ急ぐよ

돌아보지 말고 나아가 필사적으로 네곁으로 서두를게

道の途中で聞こえたSOSさえ気づかないふりで

길의 도중에 들렸던 SOS조차 깨닫지 못한 척하며

 

 

バイバイイエスタデイごめんね名残惜しいけど行くよ

Byebye yesterday 미안해. 아쉽지만 갈게

いつかの憧れと違う僕でも

 

 

언젠가 바라던 모습과 다른 나라도

 

ただ1人だけ君だけ守るための強さを

오직 한사람만을 너만을 지키기 위한 강함을

何よりも望んでいた

무엇보다 바라고 있었던

この手に今

 

이 손에 지금

 

 

 

 


遥か先へ進め

 

 

득한 앞으로 나아가

幼すぎる恋だと

너무 어린 사랑이라고 

世界が後ろから指差しても

세상이 뒤에서 손가락질 한다 해도

 

迷わずに進め進め2人だけの宇宙へと

망설이지말고 나아가 나아가 둘만의 우주로 

ポケットの中で震えたこの手で今君を連れ出して

주머니속에서 떨고 있던 이 손으로 지금 너를 데리고 가

 

未来の僕は知らないだから視線は止まらない

 

 

미래의 나는 모르기 때문에 시선은 머무르지 않아

 

謎めいた表現技法意味深な君の気性

수수께끼같은 표현기법 의미심장한 너의 기질


アイラブユーさえ風に飛ばされそうな時でも

 

I Love You조차 바람에 날아가버릴 것 같은 때에도

 

不器用ながら繋いだこの手はもう決して離さずに

 

서투르지만 잡은 이 손은 절대로 놓지 않은 채

 

虹の先へ

 

무지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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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있는 오피셜히게댄디즘'ㅅ')

처음 안 곡은 Pretender이였는데 그거 말고도 사명, I Love...예스터데이 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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