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컨디션이 좀 안 좋아 집안일 하고 난 뒤엔 침대에 누워서 왓챠를 마니 보는데
그럼 냥이들이 와서 같이 해요.
포근포근하니 좋음. 좀 덥깁하지만:)
이제 많이 큰 모모.
나 이제 더 이상 애기가 아니에요! 하는 덩치.
그래도 울집 막내 애긔.
안 더운지 구지비 저기 저렇게 둘이 낑겨가 자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항상 초코가 안아주는 포지션임 ㅋㅋ
미모서열1위 크림냥.
엄마껌딱지.
이쁜이들 덕분에 오늘도 햄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