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성수기라 저렴하게 가진 못 하지만
남편이랑 첨 가는 제주도+오랜만에 타는 비행기라 설레네요!
단지 입덧이 요즘 좀 심해져서 그게 좀 힘들지만 ㅠㅠ
입덧사탕 달고 사는 중....ㅋㅋ
오늘은 병원 다녀왔다가 (애기는 주수에 맞춰 잘 자라고 있다고 하니 안심!)
놀로가니까 기분 좋게 네일도 하고
집에 와서 밥 묵고 기절해있다가 로아도 하고
이제 슬슬 짐 싸려구요...ㅋㅋ
새벽뱅기인데 괜찮으려나~_~
맛난거 잔뜩 먹고 올거에요!
그럼 다들 굿밤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