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과자 이름은?.jpg

쪽자? 뽑기? 띠기? ㅎㅎㅎ

그리고 꼭 옆에 있던 이것.. 이것도 이름이 지역마다 달랐던...ㅋ

[JWK+JNR=JJH,JJY™]

뽑기, 방방. 혹은 달고나, 방방.

[그카지마]

뽁기...비슷한 발음이었던거 같은데.
저는 붕붕 이라했는데 심지어 형제들까지 봉봉이라 함;;;;

[자매]

뽑기, 봉봉

[헤이토마토]

부산은 똥과자, 퐁퐁이라 불렀던거 같네요 ㅋㅋ

[최고빨갱이]

저게 한지역(광역시 내)에서도 이름이 다르더군요.

[Sizy]

똥과자 퐁퐁

[가]

저 어릴땐 뽑기 또는 달고나 그리고 트램벌린은 퐁퐁이라고 불렀음

[rptxk03]

경기도 사셨나여?

[레이팡]

우리 동네는 뽑기 혹은 쪽자라 불렀는데

[문화충격]

뽑기, 퐁퐁 도는 방방

[불면증]

뽑기 혹은 달고나
그리고 아래 건 방방 ㅋㅋㅋ

[두통엔센시아]

뽑기랑 방방 이네 ㅋㅋ

[루리는루리루리행]

대전에선 저걸 띠기 라고 불렀는데....

아~ 그때로 돌아가고푸당 ㅠ.ㅠ
방방도 타고싶궁 ㅠ.ㅠ

[골드베리★]

부산 쪽자 퐁퐁

[카오리즈마]

쪽자 퐁퐁

[DeadEnd..!!]

대구 국자 봉봉

[GoingMerry1225]

뽑기.방방

[무래기]

마산
오리띄기, 봉봉

[질주하는혼]

부천
달고나,뽑기
퐁퐁

[아셰리프]

울산 내려왔을땐 뽑기 먹을 때가 아니라서 ㅋㅋ
저건 퐁퐁으로 불렸던거 같음.

[슈퍼우주검]

안양 뽑기 덤블링

[심판자z]

달고나

[피빛날개]

GS25가면 저거 과자로 팔아요
달고나

[룰뷁씨]

저희 동네는 띠기 & 방방

[크림빵쨔응]

뽑기 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