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리나...이코마리나...이카마리나...이카마리네...이카마리네!!!라고 시타라씨가 생각했던 그리운 이코마리나의 자기소개 개그 기억하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노기도코...그리워... 저기에 아직 스튜디오가...
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이번엔 이코마가 아닙니다.
저 와카츠키가 와카마리네상 입니다.
조화와 강조... 오히려 협조.
중요한 일이나 과제가 잔뜩 있었지만,
먼저
슬슬 생각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라 불리는 것의 스펙에 맞게
특기나 약점을 알고, 사람을 이끌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제 자신의 표현 방법과 잘 맞는 걸까...
기량도 경험도 아직 전혀 없으니
발돋움을 해도 메울 수 없는 틈이 나타났다 숨었다하니 무리는 그만두자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과하지 않도록... 필사적이 되지 않도록
이라고 하면서
목표와 목표로하는 장소는
제 안의 높은 곳에 잘 두고 있습니다.
마리네라는 역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했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다만 저는 힘을 과하게 줘버리는 버릇이 있어서
매회 첫번째 목표는
와카츠키의 연극을 좋아한다,
주변과 친해진다.
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힘을 내자고!
즐기는 것과 도전을 잊지 말고,
여러가지 일을 두려워하지 말도록
제 자신을 믿고 배우고 오겠습니다! 웃음
그럼,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