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 말이지.
무대에서 제 속으로는 여러가지가 스쳐지나가지만, 반대로 말하면 제 밖으로 나오는 건 아무것도 없네요. 웃음
공부와 도전, 때때로는 놀이를 집어넣어보기
매일 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려워요.
무대에서는 목숨을 걸고 서있습니다.
무대는 생물이라고 하기도 하니까 순간 순간을 소중하고 신선하게.
알림이나 보고를 하는 것들이
공연 중에는 조금 적기때문에... 미안해요...
장래에 언젠가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드릴 수 있도록 지금 이 무대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는 보고를 하겠습니다. 웃음
많이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존재가 제 자신이 됩니다.
봐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으니까.
앞으로 조금만 더!!
참고로 이전에 신세를 진 분들이
관람을 하러 오시기도 했습니다.
고마운 일이에요. 정말
또 공연의 마지막날에 글 올리러 올게요!!
see you.
시판중인 월간 엔타메에서
이노우에, 사쿠라이와 함께 무대에 대해서
좌담회를 하고 왔습니다 (?????)！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