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니치와카츠키.
질문 응답.
?무대화나 실사화되면 좋겠다 싶은 만화가 있나요?
→ 음... 4월은 너의 거짓말이라던가 회장과 메이드 같은?
멋진 만화의 실사화도 좋지만, 귀여운 만화의 실사화도 좋아!
?이 멤버의 이런 점이 정말 몹시 신경쓰인다던가 좋다던가하는게 있나요ㅕ?
→ 있죠. 엄청 있어서, 솔직히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빈다
이 블로그는 멤버도 보고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이곳에서는 삼가겠습니다. 에에.
이런 세세한 곳을! 이라던가, 기분 나쁘게하는건 피하고 싶어서. 웃음
취재에서 물어본다면 기분 나쁘다고 말합니다만. 웃음
?가장 최근 읽은 만화는?
→ 死役所 (죽음 관공서)라고 하는 만화이려나요. 맛층에게 빌렸습니다. 슬프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 눈에 들이고 있는 패션 아이템은 있습니
→ 오버사이즈 닛트, 카키색의 밀리터리 원피스와 가우쵸(라는 바지가 있는듯), 옥스퍼드 슈즈와 매칭되는 부츠 etc...
화장품 파우치도 바꾸고 싶고, 조만간 쇼핑을 하러가야겠네요오.
?어떤 색깔이 좋아?
→ 이런 질문이 재미있어 (?)
어떤 색의 어떤게 어떻다! 웃음
음. 굳이 말한다면 보라색의 노기자카이려나? 웃음
어라? 이거도 혹시 원래 네타가 있는 대사?
?혹시 레이카와 마나츠가 물에 빠져버렸다면, 한 개 밖에 없는 튜브를 누구에게 던져주겠습니까? 멋있는 대답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마나츠에게 던지겠습니다. 레이카는 제가 헤엄쳐가서 구해주고.
....라고, 이런 느낌으로 대답할 수 있다면 멋있다라고 생각하려나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이 빠져버렸다면 어느 누구도 죽게두고 싶지 않으니까 일단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던지, 구조대를 빨리 부릅니다. 웃음
?요즘 말버릇은?
→ あんぽんたん。(바보)
이건 뽀삐빱빠빠네
즉 울림이 좋은 말일뿐입니다.
* 알림
10월 25일과 11월 1일에
BS 스카파-! 에
공연 『뱀파이어 기사』가
방송됩니다!!
솔직히 무서울정도로 부그러워서 숨고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공연이니
괜찮다면 꼭 봐주세요 (?????)!
저는 분명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볼 것같네요.
레이짱 보고있으려나?
얼굴이 완전히 초등학생.
그럼
M 스테이션 봐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