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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027) 코토리와 카타카나 (0) 2015/10/28 PM 10:28
오랜만이에요











겨우 안정감있게 11월부터

일과 활동 시작이에요♪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한 달간의 휴식을

받는 동안, 언더 라이브 기간

슬슬 시작하겠구나 라던가

이제 슬슬 끝나가려나 라던가

생각하는 자신이 있었는데,

지금 제가 하는 일을 열심히하지 않으면

모두를 볼 면목이 없어져버려

라는 생각을 반복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코멘트

정말 자극와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더 라이브, 악수회

모두 결석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무도관에서 더욱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언더 라이브 사실은

「制服を?いでサヨナラを???」(제복을 벗고 안녕을...)을

미오나와 함께 춤출 예정

이었습니다만,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하고싶어 ♪




여러분과 다음 만날 곳은 11월 3일 악수회

이체된 악수권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으니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와쿠와쿠 (o^^o)


드디어야....







BOMB 촬영 전날, 스페셜 드라마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을 밤에 보고, 오열하고

촬영 당일 아침, 눈과 얼굴이 부어올라서...



촬영 전에 이렇게나 울려버리는걸

봐서는 안된다고 통감했습니다






10월 18일 악수회에서는

러브라이브의 의상을 입으려고

생각하고있었지만, 내년에 합니다 (웃음)



그리고 11월 22일에는 미오나와 그걸...♪ (함께 샀다는 옷인듯)





기대해주세요





-----------생일 목록------------





9, 10월에 태어난 여러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미오나, 노죠상 축하드립니다!






또 봐요







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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