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겨우 안정감있게 11월부터
일과 활동 시작이에요♪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한 달간의 휴식을
받는 동안, 언더 라이브 기간
슬슬 시작하겠구나 라던가
이제 슬슬 끝나가려나 라던가
생각하는 자신이 있었는데,
지금 제가 하는 일을 열심히하지 않으면
모두를 볼 면목이 없어져버려
라는 생각을 반복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코멘트
정말 자극와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더 라이브, 악수회
모두 결석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무도관에서 더욱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언더 라이브 사실은
「制服を?いでサヨナラを???」(제복을 벗고 안녕을...)을
미오나와 함께 춤출 예정
이었습니다만,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하고싶어 ♪
여러분과 다음 만날 곳은 11월 3일 악수회
이체된 악수권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으니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와쿠와쿠 (o^^o)
드디어야....
BOMB 촬영 전날, 스페셜 드라마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을 밤에 보고, 오열하고
촬영 당일 아침, 눈과 얼굴이 부어올라서...
촬영 전에 이렇게나 울려버리는걸
봐서는 안된다고 통감했습니다
10월 18일 악수회에서는
러브라이브의 의상을 입으려고
생각하고있었지만, 내년에 합니다 (웃음)
그리고 11월 22일에는 미오나와 그걸...♪ (함께 샀다는 옷인듯)
기대해주세요
-----------생일 목록------------
9, 10월에 태어난 여러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미오나, 노죠상 축하드립니다!
또 봐요
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