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방와카츠키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말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의 개별 악수회 !!!
오늘은 퍼시픽 요코하마에서 악수회를 했습니다.
중화가에 고기 만두와 타피오카를 먹으러갔습니다.
요코하마의 야경도 보고싶네
원정 오신분도, 오랜만에 오신 분도, 가까이 사시는 분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 입었던 옷입니다 ((´??ω?? ))?ο
1부 2부 5부
3부 4부
이런 느낌이었스빈다.
아, 그리고 알아채셨을지는 모르겠는데
머리를 쇼트컷으로 해봤습니다. 웃음
에쿠스테를 해보거나 여러가지를 해본 결과!
숏트가 되었습니다. 웃음
그래요, 그냥 기분입니닷! 웃음
미안해요.
라는 이유에서
오늘은 머리에 대한 이야기가 제일 많았던걸까나?
나머지는
?트와일라잇★몽마에 대해
?할로윈에 대해
?M스테에 대해
?라디오에 대해 (라지라-!, 레코멘, 올 나이트 닛폰)
?뱀파이어 기사에 대해
?모든 개는 천국에 간다에 대해
?로봇에 대해
맨 마지막은 뭔가 좀 이상하지만. 음.
아무튼
여러분, 감사합니다!!
13th의 악수회라는 이유로
처음으로 오신 분이 잔뜩이라
감사했습니다 (?????) 행복해!
좀더 좀더 다양한 분이 오시는걸
기대하고 있을게요 ♥
그럼, 여러분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