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3일 개별 악수회
감사합니다
머리를 잘랐습니다.
이번 악수회에서는 MV, 개인 PV의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시청 소감을 들어서 기뻤습니다.
취미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매니악한 취미 때문에, 공통의 취미를 가진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말이 통하면 기쁩니다.
앞으로도 취미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또 찾아와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다음 29일에 룸 웨어를 입을 예정입니다.
악수회에서 룸웨어를 입는 건 오랜만.
12th 악수회 라스트의 22일에는 좋아하는 가게의 사복을 입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언더라이브에서 정든 의상.
연하고 희미안 색깔이 맘에 들어요.
또 송신하겠습니다.
스즈키 아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