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다요 (?`?´?)?♪
매주 노기 영어 멤버로
영어를 공부를하고 있는데,
오늘은 수업 마지막 즈음에
선생님 두명과 노죠상과 카와고상과
일본어 NG인 UNO를 했습니다 !!!
무려!!!
1등상이었습니다 !
헤헤헤 (?-∀-?)
가족 모두와 UNO를 해서
단련이 된거야 (?-∀-?)
마지막의 카드는 빨간색 이었는데,
거짓말하고 노란색! 이라고 말해서
카와고상이 빨간 색로 바꿔줘서
이겼습니다 (?-∀-?)헤헤헤(?-∀-?)
교활하죠? (?-∀-?)
머리 썼어 (?-∀-?) ♪ 웃음
9월에 닝구루의 숲 속에 있는
가게에서 샀습니다!
빨리 또 가고싶어!
그리고, 영어 공부가 끝나고 난 후
다음 일도 함께여서
그 시간까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 ~!!!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었다 ♡
거기서 755에서 친구와 시나몬롤의 카페의 이야기를 하다가
히나코가 노죠상과 카와고상에게
「시나몬 롤은 시나몬 롤이란 이름인데, 이름을 줄이면 시나모인데, 시나몬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게 말해버릴까 망설여지네요~」라고 진지한 얼굴로 말하니 카와고상과 노죠상은
「그도 그럴게 별명이 시나몬이라고」라고 해서, 「시나몬 롤 별명이 어째서 있는건가요!! 절대로 그거 거짓말이죠!」 라고 해서,
잠깐 3명이서 토론회가 되어서 히나코가 알아보니 시나몬 롤은 시나몬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
그리고 노죠상이 뜨거운 블랙 커피를 마시면서
「그러니까 그렇게 부르잖아! 시나몬이라고!」이라고 꽤 큰 소리로 말해서 깜짝 놀랐어 !!! 웃음
그랬더니
「새삼스럽지만, 잘도 거기에 주목했네...」라고 냉정한 카와고상이 말해서
확실히.... 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평소부터 주목하는 일이나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일이나
신경쓰이는 일이라든지 사람은 다들 다른걸까나하고 생각했습니다 (?ρω-?) 웃음
그리고, 좀 더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 ) 웃음
오늘은, 마침 전차를 탔어니 우연히 친구와 만났어!!!
깜짝 놀랐다 !!!
전에도 우연히 만났는데 그 때는
히나코가 눈치채지 못해서 말하지 못했어 (?ω?`)
그래서, 오늘도 우연히 만났는데
친구가 불러줘서 이야기했다 !!!
몇 번이고 언더 라이브에 왔었던 친구인데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한건 처음인 친구였었어!!!
얼굴을 맞대고 말한게
오늘 처음이었지만
평소보다 많이 이야기해서 깜짝 놀랬다 !!!
포근하고 귀엽고 상냥한 아이 ♪
아르바이트에서 돌아오는 중이었는데
쵸코를 줬어... (????)
즉시 먹었어!
정말 맛있었어!
다음번에 갚아야지 ♪
어느 날의 히나코
촬영해준건 매니져씨
뭐랄까, 오늘 할말이 있었는데 뭐였는지 까먹어버렸어요...
뭐였지~....
칙쇼...
생각이 나질 않아...
그런 이유에서...
오늘은 여기까지!!!
또 쓸게요 ?(???*)?
덧붙여서 오늘은
가족중에 가장 늦게 집에 도착해서
일에서 돌아온
아버지와 오빠를
마중하지 못했습니다 (?ρω-?)
오늘은 오빠를 위해서
저녁도 준비 못하고
오빠가 저녁을 잘 먹었는지 불명이네요
다만, 알고 있는건
아머지가 저녁 이후에
쿠키 같기도하고 파이 같기도 한
빵을 커스타드 크림과
사과와 시나몬 잼을 발라서
드셨다는
오늘 메일에서 말한 것
저의 진심입니다
I am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