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에요??(?`?´?)?♪
오늘은 마을에 있는 물건과
슈퍼에 있는 과자의 패키지가 겨울의 사양으로 나와서
우키우키했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엄청 추웠습니다 (?ω?`)
와아아아아
22일에 요코하마에서 개별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1부부터 많은 분들이 만나러 와주셔서, 손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에는 하얀 터틀니트에
멜빵이 달린 바지에
검은 니트 모자!
머리는 뒤로 살짝
하나로 묶었다구!
2부에는 핑크색의 그라데이션 니트와 룸 삭스에
허스키 모양의 니트 모자!!!
이 허스키를 보고 이야기하시는 분이
엄청 있었어?(`ε´)
히나코의 악수회인데 (`ε´) 정말 (`ε´) 허스키 이녀석! (`ε´)
귀여우니까 용서(`ε´)♡
3부에는 하얀 노르딕 무늬의 니트와
하얀 멜빵 바지!!!
가, 그러나!!!
사진을 찍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미안해요(;д;)
용서해줘 멍 (?ρω-?)
네. 죄송합니다 (?-_-?)
29일의 개별 악수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뭘 입을까나~♪
어제 노기중 보셨습니까~?
흥! 정말로!
정말로 흥이야!!!
피스타치오 마카롱이 먹고싶었는데!!!
뭘 먹어도 혀가 찌릿찌릿거려!
마이츙이 따라준
물은 시고
마이충이 따라준
차는 쓰고!!!
매워!
셔!
써!
라고 말해도
3명은 태연하니까
히나코가 이상한건가 하고 생각했다구!
앞으로는,
더 의심이 많아질거야 (`ε´)
흥 (`ε´)
아! 있잖아!
녹화가 끝나고 난 뒤에,
피스타치오 먹고싶었는데~라고
말하니까 스탭분이
마카롱의 모든 종류가 들어있는
한 상자를 주셔서
우키우키하면서 가지고 돌아가서
피스타치오를 한 개 먹었더니!
아니!
그 피스타치오도 엄청 매웠어!!!
카메라가 돌지도 않는데!
여기서도, 속아버렸어!!!
다른 것도 전~~~~~~부
엄청 매웠어 ( ˙?˙ )
카메라가 돌지 않는 곳에서도
크게 소란을 피워버렸습니다 ( ˙?˙ )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혀를 덜덜 떨면서
엄마에게 돗키리에 걸려버렸어. 라고, 전화했습니다 (?ρω-?) 웃음
어제의 노기중을 보고
더욱 더 2기생이 좋아졌습니다.
방송후 바로,
졸업생인 야다 리사코땅으로부터
「마카롱 돗키리 잘됐네! 운이 나쁜거였다구!」라고,
조금 바보 취급하는 메일이 왔습니다 (?ρω-?)
정말루우 (?ρω-?)
리사코 정말 좋아해 (?ρω-?)
또 쓰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