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22일 개별악수회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 한 해 보내길!이라고 하는 인사가 잔뜩
연말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5년도 남은 날이 앞으로 1개월.
크리스마스쇼, 언더라이브를 향한 준비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라이브를 기대해주시는 분도 많으셔서 기쁩시다. 힘내겠습니다.
다음주의 악수회도 잘 부탁드립니다.
23일은 「가을의 토호쿠를 먹어치울 식재료 탐방 여자 여행」의 방송일이었습니다.
로케에서 이코마상을 따라다니는 장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코마상의 상냥함에 언제나 도움받고 있습니다.
또 함께 일을 하게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스즈키 아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