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홍백가합전 첫출장이 결정되었습니다!
언제나 신세지고 있는 스탭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로 노기자카46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전국 투어 때 처음으로
이어 모니터를 벗고 여러분의 함성을 들었을 때의
일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연령적으로 제가 나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나올 수 있게된다면
테레비 앞에서 사이리움을 들고
노기자카46를 응원해주세요!
분명 감동해서 눈물이 나와버리려나아
그간 키이짱과 夢の?의 바다쪽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백팩을 사고
복장도 조금 비슷하게 해서 갔어요~
아직 한 번 밖에 못타본 절규 놀이 기구
극복 했어요 (>_<)
키이짱과 함께여서 나오는
텐션으로, 꽤 기분 나쁜 모습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키이짱과 가고 싶은 장소 잔뜩!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그간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일일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굉장히 기뻤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11월 생일자 리스트 생략]
11월 생일이신분 입니다.
저와 같은 1일에 사람이 많아서 깜짝 (O_O)
내일의 악수회 잘 부탁드립니다 ♪
또 봐요
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