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 30일 태어나
17살이 되었습니다!
이토 쥰나입니다!
어제의 개악에서 생탄제도
있었습니다 (>_<)??
감사합니다!
엄청 기뻤어~!!
히나코 미오나가 편지를
읽어주었는데, 미오나는 분장실에서
「지금부터 쥰나에게 편지를 쓸거야」라고 하고
히나코는 쥰이 (미오나에게) 말을 걸려고하면
자연스럽게 편지를 숨기려고하고
정말 두 명 엄청 귀여워. 웃음
오랜만에 1, 2부 아침부터였지만
많이 와주셔서 기뻤습니다 ♪♪♪
0시가 지나고 멤버와
학교의 친구들이 많이
연락을 해줘서
정말 기뻤다고 생각합니다 (´-`).?oO(
17살을 비약을 하는 해로 정해서
노래와 댄스와 연기와 버라이어티도
좀 더 좀 더 성장을 하도록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해요!!
이토 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