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역 프랜차이즈 소바 식당?에서 나왔던 찬 중에 조그만 두부 세 덩어리가 있었는데 그게 넘 특이하고 맛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근데 이 두부를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단단한 두부인데
씹으니 안에서 차가운 물이 터져나오는... 일반 두부와는 달리 안에 물을 잔뜩 머금고 있는 두부였어여..
혹시 이 두부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신가여 ㅠㅠ
F.L.U.D.D. 접속 : 3519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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