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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스키마 스위치 - 카나데(연주) -일주일간 친구들 엔딩곡- (0) 2016/04/23 AM 10:14

 



 


 




 


 


 


改札の前つなぐ手と手 いつものざわめき、新しい風
개찰구 앞에서 맞잡은 손과 손 평소와 같은 웅성거림과 새로운 바람
明るく見送るはずだったのに うまく笑えずに君を見ていた
환한 얼굴로 배웅해주려 했는데 웃지 못하고 어색하게 널 바라봤어

君が大人になってくその季節が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계절이
悲しい歌で溢れないように
슬픈 노래로 넘쳐나지 않길
最後に何か君に?えたくて
네게 마지막으로 뭔갈 전하고 싶어서
「さよなら」に代わる言葉を僕は探してた
'잘가'란 인사 대신 할 말을 찾고 있었어

君の手を引くその役目が僕の使命だなんて そう思ってた
널 이끌어줄 역할이 내 사명이라 생각해 왔어
だけど今わかったんだ 僕らならもう
하지만 지금 깨달았어 우리들은 이미
重ねた日?がほら、導いてくれる
흘러가는 나날이 자, 봐. 이끌어 주고 있었어


君が大人になってくその時間が
네가 어른이 되가는 그 시간이
降り積もる間に僕も?わってく
쌓여가는 동안에 나도 변해 가
たとえばそこにこんな歌があれば
만약에 거기에 이런 노래가 있다면
ふたりはいつもどんな時もつながっていける
둘은 언제 어떤 때라도 이어질 수 있어

突然ふいに鳴り響くベルの音
갑작스레 울려 퍼지는 종 소리
焦る僕 解ける手 離れてく君
애타는 나, 떨어지는 손, 멀어져 가는 너
夢中で呼び止めて 抱き締めたんだ
나도 모르게 불러 세우고 껴안아 버렸어
君がどこに行ったって僕の?で守るよ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내 목소리로 지킬 거야


君が僕の前に現れた日から
네가 내 앞에 나타난 날부터
何もかもが違くみえたんだ
모든 것이 다르게 보였어
朝も光も?も、歌う?も
아침도, 빛도, 눈물도, 노래하는 목소리도
君が輝きをくれたんだ
네가 이런 눈부신 걸 알게 해 준 거야


抑えきれない思いをこの?に?せて
억눌릴 수 없는 이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서
遠く君の街へ?けよう
저 멀리 네가 있는 거리로 전할게
たとえばそれがこんな歌だったら
만약에 그게 이런 노래였다면
ぼくらは何?にいたとしてもつながっていける
우리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이어질 수 있어

 


 


 


 


 


 


스키마 스위치 원곡인데 일주일간 친구에서 엔딩으로 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군데군데 잘 들어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후지미야 성우가 부른쪽이 더 좋게 들리네요 먼저 접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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