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보고 왔습니다.
일단 다보고나서 혼란스럽다고 해야하나? 아직 생각이 정리가 잘 않되네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뭔가 생각해볼게 많은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현재 사회의 모습이라던지, 이렇게 세상을 살아 가는것이 맞는건지 등...
물론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 바는 다르겠지만요.
다보고나서 갑자기 곽철용의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콩떡 접속 : 5356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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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도 별로였고 조커캐릭성도 아쉬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