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조그만 회산데요.
회사 식당에 아주머니가 혼자 일하십니다.
그 아주머니가 식당에서 고양이를 키웁니다.
하도 잘 쳐먹어서 그런지 덩치가 웬만한 개보다 크더군요. ㄷㄷㄷ
문제는 식당이다 보니 밥, 혹은 반찬에 고양이 털이 가끔씩 나온다는 겁니다.
작아서 눈에 안보이는 털까지 생각하면....
근데 이 문제를 해결할수가 없어요.
식당 아주머니가 사장 여동생이라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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