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집이 재개발됨
이주가 되기 전에 미리 빌라를 사고 세를 놓음
작년 이주가 되서 기간이 남은 세입자에게 400만원을 주고 이사가기를 부탁
세입자가 돈을 더 달라고 요구 그래서 거절
1년 짜리 월세를 얻어서 살기로 함
월세집 주인이 1년 조건으로 도배를 안해줌 그냥 살기로 함
다음달 빌라 세입자 기간이 다 되어서 들어가기로 예정
빌라 세입자 이사가는 집에 수리를 한다고 미리 돈을 3000만원을 달라고 요구
나는 거절할려고 하는데 어머니는 계속 주라고 하심
월세로 있는 집은 12월달까지 계약기간이라 그전에 세입자를 구하면 월세를 줄일수가 있음
그런데 집주인이 도배 장판 수리등 아무것도 안해준다고 그래서 사람들은 꽤 보고 가는데
집이 안나감
주인이랑 세입자 때문에 짜증나요
**** 짧게 하면
돈먼저 달라는 세입자
도배 안해주는 사는집 주인때문에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