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다녀왔습니다.
망막치료중인데 대부분 나이가 좀 있거나 당뇨나 혈압이 높은사람이 걸리는 병인데
저랑은 상관이 없는 것들이네요
의사가 예민한 편이냐고 묻더군요 좀 예민하다고 하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을 편히 가지라고 하네요
말이 쉽지 어찌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 수가 있을까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던데
눈까지 영향을 끼칠 줄 몰랐네요
답답하네요
엄마는우주인 접속 : 4879 Lv. 5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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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게모르게 받고있는거같아서...
차라리 발산할수있는곳을 찾는게 빠른거같아요 ㅠㅠ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