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히도 한글화가 되었어야 할 거같은데
비한글화로 실망감을 넘어 배신감까지 주는 타이틀입니다..
3. 세인츠로우4 - 전작들이 한글화 했고, 한글화의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한글화를 안한 작품
한글화였기에 많이들 접했으나 현재는 덤핑을 외치고 있음.
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역시 전작들이 한글화 되어있고, 해외에서도 평가가 너무 좋으며,
스토리가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어 한글화가 안되어 너무 아쉬운 작품
1. 디아블로3 - 많은 유저가 PC판으로 즐겼음에도 PC판과는 다른 직관적인 조작체계와 로컬 4인 코옵으로
주목 받아 저역시 기대를 하였고 완전?현지화로 유명한 블리자드 였기에 한글화를 당연히
기대하였지만 콘솔시장이 하도 현지화를 안해서 우리나라 콘솔유저 들은 영문판을 즐겨하는줄
아는지 영문판 발매를 하여 배신감을 안겨준 작품
아.. 국내 콘솔시장이 너무 암울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한글화가 안되니 대화집 개념으로 사보던
게이머즈 마저 E북화 되었네요..ㅠㅠ
요즘 2k는 왜 이러는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