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스트로 플레이룸 2번째 배경인 SSD스피드웨이의 패러디(이번 출시하는 아스트로봇에서는 카메오라고 칭하는거 같네요) 모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스테이지 중에 배경도 어둡고 난이도도 제일 어려운 스테이지 였던거 같아요.
첫번째 그라비티 러쉬 입니다. 모션은 원작을 잘 표현했는데 스샷으로 담긴 힘드네요
거의 유일하게 봇으로 된 패러디가 아니었던거 같은 파이널판타지7입니다. 가까이가면 빛이 들어옵니다.
플스전용 FPS 킬존입니다. 킬존의 인상적인 헬멧과 유일하게 다수 봇으로 재현 한거 같네요
단순한 게임인데 무슨게임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분 댓글 부탁드려요.
데빌메이크라이 입니다. 1편 당시 광고와 함께 데메크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띄우고 쌍권총 쏘는 장면인데 스샷으론 담기 힘드네요.
리틀빅플래닛 입니다. 맵을 만들고 공유하고 4명이서 함께 하는 참신했던 게임이었죠
집나간 마누라 와이프아웃입니다. 반중력 레이싱 게임인데 난이도가 높은것으로 유명하죠
야구나 레이싱처럼 VR슈터를 통틀어서 표현한 것 같네요
플4 발매당시 런칭작중 높은 평점을 자랑했던 레소건입니다.
이번 스테이지 테마인 플레이스테이션2 화면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번스테이지도 볼거리는 많지만 타 스테이지에 비해 잘 안하게 되는 스테이지라 찾아보면서도 신선했던 부분이 있네요.
아스트로봇 발매일까지 3일 남았습니다.(이미 아이가 게임 내 디지털 예매 버튼을 눌러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