俠者barbarian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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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근무시간] 요새 계속 보게되는 영화... (2) 2012/12/03 AM 01:54




요즘 계속 이 연설장면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저희 조부님과 외조부님은 올바른 민주사회의 정의실현을 삶의 목표로 살다가 가셨던 힘없는 민초들 중 한명이셨지요.
그래도 그 의지는 아버지와 저에게 계승되어왔습니다.
이번엔 꼭...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모든게 판가름이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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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팬더    친구신청

하지만 다른 하나의 의문점응느 대선으로 누가되던 얼마나 바뀔지 궁금해 집니다

해쨍이    친구신청

바뀌든 안바뀌든 자기 입으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도록 놔둘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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