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책임자 근무를 하번하고 주간에 근무를 하니까 일장일단이 있네요.
장점은 햇님을 보면서 산다는것
단점은 개인적인 시간이 줄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것...
퇴근하고 밥먹고 체육관가서 굇수형님들에게 단련을 빙자한 가혹행위(?)를 당하고
체육관 문닫으면 사람들끼리 모여서 단백질 쳐묵쳐묵~ㅎㅎ
나름 빡세면서도 즐겁게 살다보니 요새 마이피 활동(애초에 잘 하지도 않았죠;;)과 덕질에 소홀했다능...헑헑
뭐 여하튼 모두들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ㅎㅎㅎ(횡설수설)
모두즐 즐추석 *^ㅂ^*
PS:그동안 부상의 낌새가 보여서 스쿼트를 반년넘게 쉬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니 무게가 팍 줄었네요ㅠㅠ
13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