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고 나서 첨으로 마이피에 글올리네요.
연말에 잠깐 외가집에 가서 가족친척들도 만나고 삽짐에서는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초에 상관없이 단련을 하고(...랄까, 특훈을 빙자한 고문이었지...;;)
좀 늦은감이 있지만 올한해도 열심히 삽시다!
파이팅~!
PS:복압벨트에 얼터그립, 저질몸매와 오크면상은 마음의 필터로 넘어가 주시길 ㅋ
俠者barbarian 접속 : 4871 Lv. 88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