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짜 스틸 하트도 놀랐지만, 이 분이 하니 씨인 줄은 진짜 몰랐네요. 와......
팀에 맞추느라 완전 재능 썩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라구요.
저번 핫 핑크할 첫 컴백 라이브 무대할 때 '역시, 라이브는 못 하는구나.'했던 게 미안해지더군요.
저는 이하이라 생각했는데 하니였다니... ㅎㅎㅎ
이하이치곤 좀 더 가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아무튼 ㅋㅋㅋㅋ 매력있네요.
스틸하트는 저번 방송 이후에 스틸하트라는 짤방이 돌아서....
근데 이름 자체가 외우기 진짜 힘들다 ㅋㅋㅋㅋㅋㅋ
밀젠코 마티예비치 ㅎㅎㅎㅎ
한국어 발음 연습 정말 많이 한 것 같더라구요. 번개맨도 대단
미모도 되는 실력파 아이돌인건지..
뭐가 됐던 대단한 하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