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위안부상 앉혀놨다고 심각한 음악 깔면서 집중보도를 하네.
서울에서 열린 위안부의 날 e.v.e.n.t. 등 심각하게 문제있는것처럼 분위기 잡고
위안부문제는 국가간 합의로 끝난일인데 한국인들은 아직까지 문제 삼고 있다고 얘기 하고있고.
일본은 언론이 혐한을 조장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하고있다.
이 후 어어진 뉴스는 아베가 어느 지역 마츠리에 방문했는데
깔리는 음악은 가볍고 경쾌한 음악에 사람들이 손흔들고 환호하는 모습보여주면서
아베가 어딜가나 사람,사람,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무슨 북한 김정은에게 환호하는 것처럼 화면 연출해서 보여주고 있네..
지금 아베 지지율 바닥을 치고있는데 언론 플레이 오진다. 진짜.
일본 TV보고있으면 정말 북한하고 다른걸 못느끼겠다.
오늘은 일본에서 종전 기념일.
정말 미국은 일본에 어설프게 리틀보이를 선물한것을 사과해야한다.
대국답게 전국에 골고루 선물해줬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