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하루....
발주넣고 명세표 정리하고 마감정리하고
또 발주넣고 명세표 정리하고 마감 정리하고...
그러고 점심먹고....
오후에 또 반복.....
일이 힘들지는 않지만 발주서를 넣을 때 내용이 그지같이 들어가 있으면 좀 짜증남....어쩌라는거지....
퇴근할때 기숙사까지 거리가 있어서 상사분들이 태워다 주시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다닐 수는 없으니 빨리 운전연습도 하고 차도 사야지....
돈 언제모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