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달린 디스크아머로 적을 막~ 때리고 부수고 무찌르는게임. 동네와 멀리 떨어진 굉장히 큰
'안동오락실'이라는 곳에서 처음 봤던게임인데, 이어쿵후 바로옆에 있던게임으로 기억이 나는데 뭐랄까..
굉장히 요상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었다. 큰 벌레도 나오고, 로봇? 비스무리한 것도 나오고..
밤이되면 일그러진 괴물 얼굴이 따라온다던지. 뭐 그랬는데 여튼, 신기하고 재밌는 게임이었더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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