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건설 기계 설계직 4년차 엔지니어 입니다.
이직하려는데 고민입니다..
안정된 대우의 정직원 중견기업 이냐..
비정규직 계약직원 으로 2년간 공기업 이냐..
1. 플랜트 건설 중견기업 정직원. 무난한 복리후생.
2.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발전소 설계 2년 계약직. 공기업 복리후생.
둘다 연봉은 비슷합니다..
어려운 시기인데 안정된 정직원이냐..
아님 2년 계약직이지만 설계직으로 커리어를 높일수있는 한전기술이냐..
고민되는 이유중 대표적인게
발전소설계는 아무데서나 해볼수가 없는것이므로 엄청난 배움의 기회일 수 있어서 입니다..
우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