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정말 그리고 싶은 것만 그리고 싶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 먹은 것처럼 안될까요?
꿈은 그냥 꿈일려나....
저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만화를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같이 돌아가는 시간일 터인데 왜 다 다르게 느껴질까요...^^;;
돈이 아닌 꿈을 쫓고 싶은데
현실은 책임을 강요하내요.ㅠ.ㅠ
p.s// 이미지는 정말 그리고 싶었고 꼭 웹툰으로 만들고 싶은 작품인데
여건이 안되내요.ㅠ.ㅠ
언젠가는 꼭 완성하고 싶은 작품 중 하나...
지금보니 뜯어 고쳐야 할 수정부분이 많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