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과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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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이번 왕좌의 게임은 두 문장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5) 2014/05/20 AM 01:25
"내가 공의 챔피언이 되겠소."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단한명..당신의 누이"



이 두 문장만으로 온 몸에 전율이......크윽!!!!!


진짜 이 드라마에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캐릭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다 주인공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죽어나가는...

묘한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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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뤼    친구신청

"내가 공의 챔피언이 되겠소."
이거 짱이었음 ㅋ

매콤한라면    친구신청

브론의 선택도 존중하는 티리온쨔응............

소행성B612호주민    친구신청

호도~~~ (내가 최강이다!!!)

음탕한도시락    친구신청

매화 뭔가 충격적이여서 -0- ...

레댜~!!    친구신청

7화 최고의 장면. 티리온이 대신 싸워준다는 말에 감동 받은 그표정 정말 님하 쵝오~!!쌩유베리베리 감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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