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윅은 계속되고, 도중에 부상으로 인한 탈락자 속출.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서 한밤에 60파운드가 넘는 럭섹을 매고 행군하다 한명이 손이 허전한걸
깨달음 '내총이 어디있지?'
번호를 부르지만 그 번호가 불합격자를 뜻하는지 합격자를 뜻하지는 모르기에 긴장하는 지원자들
비록 선발되지는 못했으나 2주간의 선발과정을 끝까지 통과한 사람들은 다음 기회가 주어짐.
선발되기까지 3-4 번의 탈락을 경험하는건 드문일이 아님.
그리고 선발과정에서 선택된 사람들은 휴식기간을 갖은 다음 본격적인 길면 1년이 넘을수도
있는 본격적인 훈련과정에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