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주관적인 경험에 비춰보면 이상하게도 남들 배려해 주는 마음씨도
없고 인성/사람 됨됨이가 덜됐다 싶은 여자들은 하나같이
빈말로라도 예쁘다는 소리는 못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여자들 소개시켜 준다 그러면 빈말로라도 예쁘다는 소리 못할 정도의 외모 혹은
성형괴물들은 제외시켜 달라고 미리 말함..
그렇다고 외모가 좀 되는 여자들 소개 시켜 달라고 하고 싶어도
여자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경우와
아줌마와 나이좀 있는 어른들이 예쁘다고 하는 소리는 절대 믿을게 못된다는 것도 알았기 때문에
아줌마와 나이좀 있는 어른들이 소개해주는 경우는 기대를 가지면 안될것 같음.. --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들도 마음씀씀이와 사람 됨됨이가 얼굴을 따라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관상이라는게 절대로 무시할게 못된다는 생각이 듬.
그렇다면 성형을 하면 어떻할거냐 라는 말을 누군가가 한다면
개인적으로 성형은 얼굴에 거짓을 새기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멀쩡한 얼굴에 칼댄 사람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교류를 가질때 주의하게 됨.. --